지금 가장 절실한 문제의 해답을 ‘보색’에게 묻는다.

얼굴의 탄력을 찾고자 구입하게 된

자스민 콜라겐 모델링 마스크팩

이 팩을 할 때는 물의 양도 중요하지만

금방 굳어버리는 성향 때문에

물의 온도가 가장 중요하다

뜨겁고 차가우면 안 좋고 , 꼭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게 좋다

항상 시트 마스크팩에 익숙한 사람은

이 모델링 마스크 팩을 사용할 때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이 모델링 마스크팩을 사용할 때 마다 느낄 것이다

어떻게 작은 입자 가루가

내 얼굴을 다 덮을 수 있는 하나의 가면이 될 수 있을까 ?

이는 작은 점들이 모여 하나의 캐릭터를 만들어 내는 것과 유사하다

그냥 내 생각이지만

이런 점 때문에 마스크 팩 앞에 “모델링”이라는 세 글자가 붙지 않았을까 싶다

이 마스크팩은 엠플과 함께 사용해야 효과가 더 좋다

엠플과 함께 사용해야 좋다 .

앰플 한 병을 잘 개봉시켜 절반을 얼굴에 바르고 절반은 마스크팩에 부어 초단시간에 얼굴에 바른다

이 부분은 사이트 제품 소개 보면 알 수 있다

가장 절실한 부분이 탄력이기에

메트리젠 탄력 앰플 펩타이드와 함께 사용했다

탄력이라는 범주 때문에

그냥 생각없이 구입했는데

엄청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바로 보색의 관계이다.

자스민의 노랑과 펩타이드 보라색은 서로 보색관계라는 점이다.

사람이 오감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 중 80%는 시각이다

즉 색채에 의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것은 색채가 인체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알 수 있다.

즉 이런거다

맑고 깨끗한 하늘을 보면 왠지 기분이 막 좋아지고 , 잿빛 하늘을 보면 기분이 하루 종일 꿀꿀하고 짜증만 나는 그런 느낌 말이다

그래서 색채는 전반적으로 우리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자신에게 필요한 색채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색채도 정확히 알고 활용하는 과정에서 꼭 한 가지만을 고집하긴 힘들다

왜냐하면 색채도 요즘 사회가 비슷한 점이 많다.

요즘 우리 사회는 홀로서도, 함께해도 대립관계, 분열 이런 상황을 겪을 수 밖에 없다.

이 말처럼 말이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라,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그런데 함께 가기 위해선 꼭 나와 뜻이 맞는 사람만 있는 건 아니겠지

그러다 보니 요즘 통섭 화합 소통 이런 단어들을 많이 접하고,

매 상황마다 화두로 삼아 중요하게 다룬다.

이와 마찬가지로 색채에서도 소통 화합 통섭이 필요하다.

즉 한 가지 색채만을 고집할 수 없기 때문에 보색관계를 사용해야 한다.

이를 통해

대립관계를 통합하고 편협성과 분열성을 극복할 수 있다

지금 내 쭈글쭈글한 이 피부,

예전 피부가 되고 싶어 하는 나의 바람

그리고 탄력을 잃은 피부 때문에 조각난 내 마음에

이 모델링 마스크팩과 앰플이 통합과 극복을 상징하는 보색관계 역할을 해 줄 거라

난 확신한다.

그리고 믿는다.

‘창조’는 아무나 할 수 없다. 하지만 ‘발견’은 아무나 할 수 있다. 발견은 결코 특별하고 대단한 사람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처럼

자스민 모델링 마스크팩과 엠플을 알고 사용한다는 것은 즉 발견이라 할 수 있고

그 발견을 통해 변함없는 내 피부가 변할 것이고, 어느 누구나 탄력을 찾을 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