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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톡셀 비비 후기
작성자 peeppo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6-01-1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457


능동’vs ‘피동’ 선택 갈림길에서

익숙하지 않는 호의를 경험하다

 

 

 

요즘 화장품 브랜드와 제품이 넘쳐난다

하지만  

특히 비비제품은 타입이 다양하지 않아

선택 시 제한을 많이 받는다.

 그래서 비비크림 제품만큼은

나에게 딱 맞는 제품을 찾기 힘들다.  

 

 그런 제한 때문에

다른제품보다 누군가의 소개, 잡지, 광고에 의존해

 선택하곤 한다.

 

‘누군가에 의해’ 선택한 비비크림

내 피부를 더 칙칙하게,

유분기가 많아 기존 트러블을 더 심하게

수분이 부족한 피부를 더 건조하게,

잘 발리지 않아 화장이 뜨기도 한다.

 

 

이런 상황들 때문에 비비크림은

어떤 제품들보다

쓰다가 버리고

 

또 누군가의 소개에 의해 다른 브랜드 제품을 선택하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는다

 

 

누군가의 소개로 선택한 제품인데도

어떻게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을까?

생각이 들지만 ..

 

 

이런 생각이 드는 이유는

브랜드, 가격 , 용량은 다르고

기능은 다 거기서 거기,

그 기능이 유발한 단점은 다 똑같아

그렇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본다

 

나의 이 추측이

X가 아니라

적어도 세모 , O일 수 있다는 가능성

이 가능성 때문에

이젠 시행착오 늪에서 발동동 할 필요가 없다

 

 

why?

 

 

비비크림의 관점을 바꾼

제노시스 비비크림 ,

비톡셀 비비크림

 

이 두 가지 제품을

머금고 있는

유로스킨 사이트 공간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공간을 방문하면

이 두 제품의 사용후기

특성, 장점들을

자세히 담고 있어

 

시행착오 늪은 무슨 !

 

바로 굿바이 할 수 있다.

 

 

이 두 가지 제품은

기존의 비비크림의 기능

즉 그 기능이 빚어낸 발림성, 수분조절, 건조함, 칙칙한 피부톤 , 트러블 발생,

내 얼굴이 아닌 누구의 얼굴이지 당혹함 ..이런 단점들을 보완했다.

 

 

피부 타입 별로 몇 호 이렇게 구분하지 않았음에도 ..

 

 

이 제품들을 사용하면

내 피부에 어울리는 톤으로 만들어 준다.

 

 

제노시스 제품은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수면시에 바를 수 없지만

비톡셀 제품은 수면시에 사용한다는 장점이 있다.

 

 

왜 수면시 사용 가능할까?

아마도 다른 제품과의 차별화 기능 때문이지 않나 싶다.

그 기능이 무엇일까?

요즘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기능 ?!

 

바로 수명 연장, 100세 시대다 보니

성별, 연령에 관계 없이 노화에 관심이 많다

 

이와 더불어

화장품 시장도 이 흐름에 발 맞추어 안티 에이징 노화 트렌드에 초점을 둔다.

 

 

 

이 비톡셀 비비크림은 안티 에이징 기능을 가지고 있다.

 

 

수면시 사용가능한 점,

안티 에이징 기능 때문에

6일만에 내 피부에 찾아온 기적 약초 필링 사용 시

바늘과 실처럼

항상 짝꿍이다.

 

 

카페가면

내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메뉴를 접할 수 있다.

비비크림도 다양한 커피 메뉴 처럼 선택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올 수 있을까?

 

 

어떻게 비비크림에

현재 화장품 시장 경향 "노화"라는 기능을 첨가 할 수 있을까 ?

 

 

우리가 매일 잠을 자는 거처럼

노화라는 것도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거다

 

천천히 기다리면서

회복하자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

비톡셀 비비크림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정말 놀랍다.

 

 

 

 

이제 비비크림도

 

그 시대의 경향을 반영하고

재구성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엿 볼 수 있었다

 

 

바로 비톡셀 제품을 통해 말이다

 

 

그래서

비톡셀 제품은

 

비비크림 역사의 새 지평을 연 제품이라고 보다.

 

 

 

토지 저자 박경리선생님은

"피동적인 것은 물질의 속성이요 능동적인 것은 생명의 속성이다 "라고 말했다.

 

 

지금 이 순간

비톡셀 비비크림은

기존의 비비크림이 가는 길이 아닌

자신만의 길을 능동적으로 걸어가고 있지 않나 싶다.

 

 

비톡셀 제품만의 역사를 남기기 위해 계속 변화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든다

 

 

안티에이징 기능을 추가한

비톡셀 비비크림을 보면서

 

 

목적지까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즉 수동적인 네비게이션이 꼭 정답이 아니구나

 

 

가끔은 온몸으로 뛰어 들어 지도에 없는 길로 걸어가 보는 것도

필요한 거구나

 

대체할 수 없어

이렇게 단정 짓는 것보다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을 위해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돌아가더라고

지우고 쓰기를 되풀이 할 필요도 있구나

 

어쩜 그게 답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능동적으로

비톡셀 제품을 검색해서 접하고

능동적으로 사용하고

능동적으로 더 좋은 제품을 기다리고,

능동적으로 제품후기 작성 공유하는 일

 

어쩌면 그건 내가 익숙하지 않는 호의를 경험한 일이자

굉장히 가치롭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시작이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첨부파일 비톡셀캐릭1.png , 비톡셀캐릭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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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로스킨 2016-01-1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유로스킨입니다 ^^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구요.
    적립금 지급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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